-
국가공인 한경 테셋(TESAT) 87회 시험 후기ETC 2024. 5. 21. 17:47

2024년 87회 정기 TESAT 시험 결과. 점수가 참 고르다. 계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의 궁극은 행복이라고 했다.
나의 삶에서 큰 행복들은 보편적으로 물질적 풍요에서 온다.

나는 속물이고 돈을 좋아한다.
금융이라는 도메인으로 나아가기.
핀테크 업계에서 일하면서, 금융이 우리 삶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그 안에서 흥미를 느꼈다.
이 도메인에서 내가 중요시하는 것들의 본질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얕게나마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금융이라는 도메인으로 나아감에서 첫 발자취로 남기고자 함이었다.
금융과 관련된 국가 인증 시험 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시험을 찾아봤는데 한경 TESAT과 매경 TEST였다.
TESAT이 복잡한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경제 상황을 추론할 수 있는 사고력 측정에 더 근접하다는 설명에 TESAT과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기로 했다.
공부 방법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asaGoJXLZM&t=440s
참고한 영상 비전공자로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
많은 영상을 봐도 처음 봤던 이 분의 공부 방법이나 후기만큼 나에게 잘 맞을듯한 공부 방법이 없었다.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


교재 [TESAT 핵심요약집: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과 [2023 TESAT 8회분 기출문제집] 두 가지 교재로 진행했다.
그 외에는 youtube [경제 TV 너무경 : 너무 쉬운 경제] 채널의 재생목록 중
경제 금융 시사 상식 550을 매일 차로 출퇴근하며 라디오로 들었고, 모르는 단어만 정리해서 따로 외웠다.(+ 시험 2~3일 전 한경에서 직접 제공하는 키워드 공부 필수)
핵심요약집을 모두 완벽히 이해하면서 넘어가려고 하다 보니 뒷부분에서는 좀 피곤함을 느꼈다.
이해가 안 되면 나름대로 합리화하면서 넘어간 후, 기출문제집을 풀고 오답 노트 하는 과정에서 단권화하면 시험 준비는 완벽하다.
8회분 중 뒤의 4회분은 어려워 보이는 문제만 골라서 풀었고,[경제 금융 시사 상식550]영상이 PART 2에서 정말 큰 도움을 준다.
후기
시험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기출문제집에서 풀던 것보다도 압도적으로 쉬워서 운이 좋은건가 생각하기도 했다.
시간이 남아서 검토를 두번 진행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최소 1등급은 받겠구나 확신할 수 있었다.
시험이 끝나고는 짧은 시간이지만 노력했던만큼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 기뻤다.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
시험이라는 확실한 도착지점이 있음에도 피곤한 몸으로는 매 순간 공부에 온전히 몰입하기 힘들었다.노력은 극도로 차갑고 정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나도 알지만,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임에도 퇴근 후 매일 자기개발에 힘쓰는 모든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꼈다.지금은 이러한 공부 습관을 계속 유지시키려 노력하고있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c Automator 사용 (용량 압축, webp 변환, gif 변환) (2) 2025.03.24 commit log의 email 변경 (4) 2024.09.30 프론트엔드 파이트 클럽 (2024.09.27) (4) 2024.09.27 SQL 개발자(SQLD) 53회 시험 후기 (1)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