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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개발자(SQLD) 53회 시험 후기ETC 2024. 6. 17. 01:16

사전점수공개 및 재검토 접수 기간에서 확인된 점수 계기
2분기 금융업에 대한 공부와 관련 설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고자 자격증 취득 공부를 병행했다.
FintechOS나 fineract같은 글로벌 인터넷 뱅킹 기업의 ERD 이해를 위함이 주된 목적이었고,
백엔드 개발자들과의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한 관련 지식의 재학습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였다.
공부 방법
(필자는 전공 졸업생이며, 학사과정 중 DB관련 수강을 한 이력이 있음)
https://www.youtube.com/@hdatalab
홍쌤의 데이터랩
홍은혜 강사 전) 삼성SDS 빅데이터 엔지니어 출신 현) 빅데이터 / 데이터베이스 분야 전문강사(KDT, 선도기업, 기업강의 등) 이메일 : ehhhh0407@gmail.com
www.youtube.com
2024년부터 SQLD 시험이 개정되었다. (엄청 많은 내용이 바뀌지는 않음)
개정된 내용이 담긴 유튜브 강의 영상은 내가 공부를 시작하던 2024년 5월 기준 이 분의 영상뿐이었다.
유튜브 설명란의 블로그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강의에 해당하는 교재 PDF를 내려받을 수 있다.
1.2배속으로 한번 듣고, 차로 출퇴근할 때 라디오처럼 들었다.
사실상 2회독정도 했다고 생각한다.

'노랭이'라고 불리는 SQLD 국룰 실전도서 개정전과 다른 표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표지를 갖는 책을 사서 풀어야 한다.
검수자가 적은지 생각보다 잘못 표기된 문제나 답이 많다.
데이터 전문가 포럼 카페(https://cafe.naver.com/sqlpd)에서 최초로 카페 검색창에 '노랭이 정오표'를 검색하여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놓고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권고한다.
해당 책은 시험 하루 전이 되어서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었고 새벽까지 복기했다.
책에 딸린 해답지가 굉장히 불친절하기 때문에 답과 그 이유를 확실히 아는 문제가 아니라면 정오와 관계없이 데이터 전문가 포럼 카페에서 하나하나 검색해가면서 모두 오답노트를 진행했다.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3문제 정도만 이해하는 것을 포기했으며 그 외 문제는 모두 이해하려고 했다.
이 과정이 아침부터 12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 정보를 위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남기는 글.
만약 비전공자분들이 해당 시험을 보게 되신다면, 노랭이를 풀 때에는 어느 정도 끼워 맞추기 식으로라도 이해하려고 하는 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무리 어렵더라도 카페에 설명이 잘 되어있고, 문제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잘 달아주시기 때문에 일주일이면 악명높은 저 책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과목은 '개념적 암기', 2과목은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이해'로 이해하시면 문제 접근이 보다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후기
나는 전공자로서 대학교에서 들었던 DB 수업의 내용을 모두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다른 비전공자분들이 노랭이를 풀 때 느끼시는 답답한 감정들에 대한 글에서 느낄 수 있었다.
시험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금요일은 집에서 편하게 공부를 하다가 가려고 금요일 연차를 사용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껏 제본해놓은 종이 PDF 문서를 회사에 두고 왔었다.
회사까지 거리가 왕복 3시간이라 '다시 가져와야 하나...' 고민하다가 필기했던 내용은 내 머리에 남아있으니 그냥 깡 PDF를 마우스 휠로 넘기면서 다시 공부했다.
개인적으로 SQL을 재학습할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어나갈 공부에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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